《나는 반려동물과 산다》
인간과 동물의 진정한 ‘반려’를 위하여
역설
터무니없어 보이지만 깨달음을 주는
신의 선물 ‘초콜릿’이 부른 재앙, ‘아동 노동’
[사고실험] 버튼을 눌러라!
안전교육은 나 몰라라,
죽음에 내몰린 이주노동자
생명연장이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줄까?
유전병에 시달리는 불독의 눈물
애도할 수 없는 사회,
디지털 존재를 어떻게 봐야 할까
‘늙지 않으면, 욕망도 없다’
완벽함이 재앙이 되는 이유
늙지 않으려고
아들 피를 수혈받은 괴짜 백만장자
포스트휴머니즘과 트랜스휴머니즘,
지향점이 다르다
영원한 삶은 축복일까?
트랜스휴머니즘, 너무 어려워!
친절한 지식냥 교양이가
알려주는 트랜스휴머니즘
무병장수로 가는 길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트랜스휴먼에 닿다
근대, 합리성이라는 덫에 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