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웨스턴 벤슨,
파란색의 풍부한 표정, 여름 하늘의 ‘두 얼굴’을 담다
《운영전(雲英傳)》
새드엔딩인가, 해피엔딩인가?
《기억전달자》
‘남의 일’로 알고 있지만, 어쩌면 내 얘기일지도
《채식주의자》
기괴한 시처럼 쓰여진,
인간의 어두운 내면과 저항의 기록들
《죽음의 집의 기록》
인간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필립 스탁
유머로 무장한 뒤 자연을 향해 나아가다
패션에 예술적 주름을 새긴
이세이 미야케
《구운몽》
성진과 소유,누가 꿈이며 누가 꿈이 아니뇨
《구운몽》,
인간의 부귀공명이 하룻밤 꿈이로세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행복이 깃든 야외 무도회
잉고 마우러,
깨진 접시로 조명을 만들다
‘자기 속도대로 살라’고 하지만…
《태평천하》
풍자와 해학으로 그려낸 식민지 사회
《위대한 개츠비》,
아스라이 사라져간 개츠비의 꿈, 미국의 꿈
<돌아온 탕자>, 신과 인간의 관계를 묻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