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성의 현자, 조르바
:《그리스인 조르바》
에드워드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영국의 자긍심을 충족시킨 행진곡
한국 창작뮤지컬의 쾌거,
<어쩌면 해피엔딩> 토니상 6관왕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우리도 누군가에게 ‘기적’이 되어보자‘
빈센트 반 고흐, 고달픈 마음에 드리운 별빛
그럼에도, 별
벤야민, 이성의 힘과 도취의 경험
키치, 고급문화를 조롱하다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
일상이 예술이 되다
《오이디푸스왕》,
운명에 결박된, 그러나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 오이디푸스
《채식주의자》
기괴한 시처럼 쓰여진,
인간의 어두운 내면과 저항의 기록들
《운영전(雲英傳)》
새드엔딩인가, 해피엔딩인가?
프랭크 웨스턴 벤슨,
파란색의 풍부한 표정, 여름 하늘의 ‘두 얼굴’을 담다
《기억전달자》
‘남의 일’로 알고 있지만, 어쩌면 내 얘기일지도
《죽음의 집의 기록》
인간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필립 스탁
유머로 무장한 뒤 자연을 향해 나아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