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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공위성의 역사

1957년 스푸트니크 1호 발사 후, 우주산업 선진국들은 인공위성을 열심히 쏘아 올렸지만 우리나라는 1990년대 중반에서야 위성 개발을 시작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산 발사체 누리호를 성공적으로 발사, 우주 자립 시대를 열고 있다. 우리나라 인공위성 발전 연대기를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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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위성 첫걸음, 우리별 위성 


①우리별 1호

우리별 위성 프로젝트는 우리나라 인공위성 산업의 기초를 다진 작업이다. 우리별 1호는 한국 최초의 인공위성으로, 개발 당시인 1989년 우리나라는 우주산업 사각지대였다. 그래서 영국 서리 대학교University of surrey와 합동 개발하며 인공위성 기술을 전수받았다. 카이스트 졸업생 10명이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 개발에 참여했으며, 1992년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무사히 발사됐다.

②우리별 2호

우리별 1호 개발을 마친 연구원들은 이듬해 곧바로 귀국하여, 국내 연구 인력과 함께 우리별 2호 제작에 착수했다. 이전받은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지 점검하기 위해서였다. 다행히 위성 설계·제작 업무의 70% 이상을 독자적으로 원활히 수행하였다.

③우리별 3호


국산 인공위성 카메라와 메모리 시스템을 탑재했다.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센터가 조종 프로그램을 이용해 태양감지기, 고에너지 입자 검출기 등 각종 시스템을 점검하는 바탕으로 삼았다. 1999년 인도의 발사체에 실려 스리하리코타에서 발사되었다.


🛰 본격적으로 인공위성 개발 착수! 다목적 실용 인공위성 아리랑 

①아리랑 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