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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고전에 대해 이런 말을 남겼다.
“고전은 누구나 읽어야 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다.”
이 말에 잘 들어맞는 고전이 《논어》일 것이다. 공자의 가르침을 전하는 《논어》는 중국과 한국에서 수백 년간 과거 시험 교재로 사용됐을 정도로 위상이 높았고, 동양 사상과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쳐왔다. 그러나 오늘날 사람들은 《논어》에 대해 잘 모른다. 누가 집필했고, 어떤 내용인지 아는 사람이 드물다.
공자의 유교, 동아시아의 지배적인 사상이 되기까지
공자의 가상 이력서 등용 준비생 공자, 춘추전국시대를 말하다
《논어, 사람의 길을 열다》 공자의 가르침에 비로소 귀기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