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열기는 늘 뜨겁다. 방송사들은 앞다퉈 중계방송을 편성하고, 글로벌 기업들은 후원사로 나서서 마케팅을 하느라 여념이 없다. 올림픽 경기가 시작되면 소셜미디어에는 관련 이슈들이 매일같이 쏟아져 나온다.
반적으로 올림픽은 ‘세계인의 축제’ 혹은 ‘인류 평화의 제전’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지나치게 올림픽이 상업적이고, 규모 역시 거대화하면서 올림픽 정신이 퇴색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올림픽 정신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올림픽이 정말로 인류의 평화에 기여하고 있는지, 찬성해 군과 나반대 양의 주장을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