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어제 내가 큰 맘 먹고 부모님이랑 같이 먹으려고 제로 아이스크림을 사갔어. 엄마는 제로 아이스크림이 너무 신기하다면서, 맛있어 하셨어. 근데 글쎄, 아빠가 냉큼 까먹으면서 이러는 거야. “제로는 무슨, 제로라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아빠가 남동생이었으면 당장 먹는 걸 빼앗아버렸을 거야.
교양이 하하하. 그 맘 알 것 같아. 제로 슈거 제품이 진짜 많아졌어. 처음에 제로콜라 등장했을 때 생각난다. 엄청난 열풍이었지. 지금은 콜라 같은 음료뿐 아니라 아이스크림, 고추장, 비빔장, 소스류, 잼류, 과자 젤리, 껌 등 다양한 종류로 확대되며 제로 슈거 식품이 계속 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