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레카 뉴스
지난 10월 27일,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101.24포인트 오른 4042.83에 마감되었다.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넘은 새 역사를 쓴 것이다. 코스피 지수는 한국 주식시장의 대표 지수로, 코스피 지수가 4000선을 넘었다는 것은 한국 경제와 한국 기업의 실적이 성장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코스닥 지수도 1년 7개월 만에 900선을 돌파했으며, 부동의 시가총액 1위의 삼성전자는 처음으로 종가 기준 10만 원을 뚫었다.
이는 현 정부의 꾸준한 증시 부양 정책, 미국 시장의 유동성,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인한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수출 증가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뿐만 아니라 미국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 완화도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 지수: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주가에 주식수를 가중한 시가총액지수. 코스닥은 1996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주식 시장이다. 첨단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NASDAQ) 시장을 본떠 만든 것으로, 유가증권 시장과는 규제 조치가 별개로 이루어지는 시장이다.